갑자기 시작된 마음챙김 프로그램이 준 이상한 피로감
회사에서 갑자기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마음챙김 프로그램이라는 걸 들으라고 공지가 내려왔다. 예전에는 근골격계 교육이나 산업안전교육 같은 것만 주야장천 들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서 이런 상담 프로그램 같은 게 의무처럼 끼어들었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는 좀 짜증이 났다. 그냥 책상에 앉아서 처리해야 할 서류도 산더미인데, 이걸 굳이 왜 외부 강사까지 불러서 교육실에 모아놓고 하는 건지 이해가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