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말, 노인 우울증 신호일까? (경험 기반 현실 조언)
60대 아버지가 갑자기 ‘무기력’을 호소하실 때 아버지가 평소와 달리 “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다”, “사는 게 재미없다”는 말씀을 자주 하시기 시작한 건 작년 가을쯤부터였던 것 같다. 처음에는 단순히 나이가 드셔서 그런가, 아니면 특별한 일이 없어서 심심하신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주말에 집에 가도 예전처럼 TV를 보거나 신문을 보시는 시늉만 하실 뿐, 영 예전의 활기가 없으셨다. 밥도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