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기록을 보면서 들었던 찜찜한 기분
며칠 전 뉴스에서 요양보호사가 치매 수급자의 출퇴근 기록을 조작했다는 소식을 봤다. 기사 내용이 좀 황당했는데, 요양보호사가 수급자를 데리고 20분 넘게 떨어진 곳까지 마트나 바닷가를 돌아다니면서 마치 실내에서 정상적으로 근무한 것처럼 태그를 찍었다는 거다. 심지어 신발장 문짝을 차에 싣고 다니면서 근무 시간을 부풀렸다니, 이걸 보고 있자니 예전에 알던 분이 떠올랐다. 단순히 돈 문제로만 보이지 않는 구석이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