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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머리가 욱신거릴 때, 심박변이도 검사가 정답일까?

직장 생활 10년 차를 넘기면서 어느 날부턴가 뒷머리가 묵직하게 조여오는 통증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거북목 때문인가 싶어 도수치료도 받아보고 베개도 바꿔봤죠. 하지만 나아지기는커녕 퇴근길 지하철에서 문득 억울한 감정이 올라오면서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까지 생기더군요. 주위에서는 흔히 홧병이라며 넘기라는데, 이 머리 두통이 단순한 근육통인지 아니면 심리적인 문제인지 구분이 안 가니 더 답답했습니다. 측정 데이터는 생각보다 냉정합니다 … 더 읽기

객관적인 스트레스측정 결과가 내 마음을 온전히 설명할 수 있을까

상담실에 앉아 있다 보면 많은 분이 자신의 상태를 수치로 확인하고 싶어 한다. 현대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불안이나 무기력을 물리적인 데이터로 환산할 때 비로소 안도감을 느끼곤 한다. 스트레스측정 장비들이 곳곳에 도입되면서 혈압이나 산소포화도처럼 마음의 무게도 10초 내외로 판별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이런 간편한 수치가 상담사가 마주하는 복잡한 인간의 심리를 과연 얼마나 대변할 수 있을지 … 더 읽기

내 스트레스 수준, 정확히 알 수 있을까?

스트레스 측정, 단순히 ‘힘들다’는 느낌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다. 객관적인 수치를 통해 나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스트레스 측정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할까. 전문 상담사의 시각에서 스트레스 측정의 실질적인 측면들을 짚어보고자 한다. 스트레스 측정, 왜 필요할까요?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