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장애, 섣부른 진단보다는 꾸준한 관찰이 먼저
양극성장애, 단순한 기분 변화일까? 많은 분들이 ‘기분이 너무 좋다’ 혹은 ‘너무 힘들다’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이러한 일시적인 감정의 변화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분 변화가 극단적으로 나타나고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면, 단순히 ‘기분 탓’으로 넘기기 어렵습니다. 특히 조증과 우울증이 번갈아 나타나는 양극성장애는 일반적인 기분 변화와는 차원이 다른 어려움을 동반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에너지가 넘치고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