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목이 뻐근하다 못해 머리가 깨질 것 같아서 정신과에 다녀왔다
처음에는 단순히 어깨가 뭉친 줄 알았다 한 달 전부터인가, 오른쪽 뒷목부터 시작된 통증이 정수리까지 올라오는 느낌이 계속됐다. 그냥 회사 일이 많아서 어깨가 많이 뭉쳤나 보다 싶었다. 처음엔 동네 근처 한의원에서 침도 맞아보고 물리치료도 받았는데, 신기하게 치료받은 그날 오후만 좀 나아졌다가 다음 날 아침이면 다시 원상복구였다. 침을 맞으러 가는 비용이 회당 1만 5천 원 정도였으니 벌써 … 더 읽기
